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2020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1학년 새내기때 C언어도 제대로 다루지 못했지만, 동아리 선배가 이끌어줘서 나름 성공적(?)으로 마무리했던 C언어 프로젝트 이다.지금 돌아보면 이 프로젝트가 지금까지 대학교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. 첫 단추를 잘 끼운 느낌이다. 동아리 C언어 스터디에서, 2명이 팀을 이뤄서 C언어를 이용해서 자유 주제로 프로그램 하나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. 주제 선정은 그 당시 구글링을 하다가 너무 어렵지도, 복잡하지도 않은 무난한 주제로 선택했던 걸로 기억 구현했던 기능은도서 검색도서 대출도서 반납도서 삭제도서 추가정도 였다. 이때는 GUI를 이용할 생각도 못했다. 그냥 구조체, 포인터만 조금 다룰 줄 아는 수준이었기 때문에.. https..